NHN, 모바일쿠폰업체 '이토프' 계열사 제외

일반입력 :2012/05/25 17:38

정현정 기자

NHN(대표 김상헌)은 25일 공시를 통해 모바일쿠폰제공 솔루션업체인 이토프를 계열사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

이토프는 NHN 계열사인 NHN비즈니스플랫폼(NBP)이 100% 보유하던 자회사로 NBP가 100%보유한 NHN서치마케팅에 흡수 합병됐다.

이를 통해 NHN은 계열사 43개에서 총 42개로 수가 줄어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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