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HP, 시스템센터2012로 연합 재정비

일반입력 :2012/04/24 09:31

HP와 마이크로소프트(MS)가 동맹체제를 재정비하고 새로 출시된 시스템센터2012에 최적화된 어플라이언스를 내놨다.

최근 외신에 따르면 HP는 MS 시스템센터2012를 위한 ‘HP 버추얼시스템VS3’과 ‘인사이트 컨트롤’, ‘스토리지 관리 패키지’ 등을 출시했다.

HP는 지난 2010년 MS와 클라우드 컴퓨팅 확산을 위한 동맹을 결성하고 데이터웨어하우스(DW) 전용 어플라이언스인 ‘패스트트랙’을 출시했다. 두 회사는 클라우드컴퓨팅 분야에서 윈도 애저, DBMS, 익스체인지서버 등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통합 제품을 출시하기로 했었다.

두 회사의 어플라이언스는 시스코, EMC, VM웨어가 결성한 VCE연합의 V블록과, 오라클의 엔지니어드 시스템, 델 V스타트 등과 경쟁하는 제품이다. HP의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와 MS의 시스템 운영체제 등을 사전통합하고 검증해 공급한다.

새로운 버추얼시스템VS3는 MS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솔루션에 특화시켰다. 프로라이언트 G8 서버, 3PAR F400 스토리지, 버추얼커넥트 플렉스패브릭, HP인사이트 컨트롤 등은 MS 시스템센터 2012에 통합돼 관리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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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는 시스템센터2012란 단일 콘솔에서 서버, 스토리지, 운영체제, 애플리케이션 등을 모두 관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브래드 커비 HP MS파트너십그룹 매니저는 "HP-MS 패키지는 MS의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HP 하드웨어에 사전에 심은 플랫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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