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G, 6종 FPS 공동 프로모션 진행

일반입력 :2011/06/30 13:58    수정: 2011/06/30 14:02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게임포털 피망을 통해 서비스하는 6종의 FPS(1인칭 슈팅) 게임에서 여름시즌 맞이 대규모 공동 프로모션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네오위즈게임즈는 FPS게임 장르를 개척한 ‘스페셜포스’를 시작으로, 글로벌 FPS게임으로 올라선 ‘크로스파이어’, 국내 최초의 언리얼 엔진3로 개발된 ‘아바(A.V.A)’ 등 해마다 새로운 게임을 선보이며 FPS 명가로 자리매김 해왔다. 올해는 자체개발작 ‘디젤(DIZZEL)’도 내놓을 예정이어서 더욱 탄탄한 라인업 구축이 기대된다.

이런 가운데 네오위즈게임즈는 내달 27일까지 FPS게임 6종의 신규 캐릭터를 만들고 지급받은 응모권으로 풍선을 터트리면 경품과 게임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품은 아이패드2, 캐리비안베이 입장권, KTX패밀리 상품권 등이 푸짐하게 마련됐다.

이번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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