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모바일웹 "더 편리해졌네"

일반입력 :2011/04/06 09:38    수정: 2011/04/06 13:30

정윤희 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좌우 무한 플리킹(쓸어넘기기)과 장소검색 강화, 주요 콘텐츠 중심의 첫 화면 구성 등을 모바일 이용자들의 특성을 살려 모바일웹(m.daum.net)을 업그레이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지난해 11월 진행한 3가지 첫 화면 구성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하는 데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우선, 3가지 모바일웹 첫 화면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좌우 플리킹을 횟수에 관계 없이 무한으로 가능토록 했다. 또 미디어·생활정보·이용자 전체서비스로 구성돼 있던 첫 화면도 각각 투데이·베이직·콘텐츠로 새롭게 구성했다.

또, 스마트폰의 특성을 살려 모바일 검색과 장소검색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사용자경험(UX)를 개선해 이용자들이 쉽고 편리하게 검색 결과를 볼 수 있도록 했다.

긴 검색어를 쉽게 입력할 수 있도록 추천해주는 검색 서제스트와 생략된 검색결과 펼쳐보기 기능을 통해 보다 편리한 검색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위치 설정 옵션을 이용하면 관심 지역에 새로운 위치를 설정하거나 최근 설정했던 위치 등의 장소 정보를 쉽게 검색할 수도 있다.

위치기반서비스(LBS)를 활용한 ‘지금 여기엔!’ 서비스도 새롭게 제공한다. 투데이 화면 하단에서 이용할 수 있는 ‘지금 여기엔!’ 서비스는 이용자의 현재 위치와 접속시간을 기준으로 자주 검색되는 맛집·카페·교통·병원·관공서 등 유용한 장소 5개를 자동으로 추천해준다.

기존에 FUN 메뉴를 통해 제공되던 콘텐츠들 중 모바일에서 가장 이용이 많은 미즈넷·아고라·블로그·view·카페·지식·만화·tv팟·텔존 등 총 9개 섹션의 베스트 콘텐츠들을 우측 첫 화면에 배치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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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좌측 첫 화면에는 모바일 이용자들이 많이 찾는 환율·주식·오늘의 띠별·별자리별 운세 등 생활형 검색 콘텐츠를 배치해 편의성을 높였다.

금동우 다음 모바일전략팀장은 “다음은 모바일웹의 3가지 첫화면 제공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한국의 특수성과 이용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모바일 서비스를 구현해왔다”며 “앞으로 더욱 치열해질 모바일 시장을 리딩해 나가기 위해 모바일·스마트 TV·태블릿PC 등 다양한 시장에서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