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 김상헌)은 8일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사 싱크(대표 타시로 카츠유키)를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공시했다.
싱크는 NHN재팬이 100% 지분을 출자해 설립한 회사다. 게임 소프트웨어의 기획, 개발, 디자인 등이 주 업무다. 7일 설립일 기준 자본금은 40억8천738만원이다.
NHN재팬의 출자금액은 3억엔이며, 이사회결의일 전일인 지난 4일 환율 100엔당 1천362.46원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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