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수학능력시험까지 남은 날짜가 불과 열흘. 수험생들이 1년간 준비해 온 수능 준비 마무리에 총력을 다할 때다. 어떻게 하면 후회없이 수능일 아침을 맞을 수 있을까?
수능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수험생들이 참조할 만한 좋은 콘텐츠가 있다. 실전에서 틀리지 않기 위한 방법을 알려주는 디지털 참조서, ‘98점 노트’가 바로 그 것. 상위권 학생이나 명문대 1학년이 모의고사나 지난 수능에서 틀린 문제를 모아 놓은 디지털 오답노트로 볼 수 있다.
‘98점 노트’의 제작사 넥스트스토리는 PMP용 디지털 참고서인 ‘참깨’를 제작한 경험이 있는 디지털 교육 컨텐츠 전문 기업. 특히 ‘98점 노트’는 성공적인 입시 경험을 보유한 명문대 출신의 구성원들이 직접 콘텐츠를 만든 것으로 알려져 이미 수험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넥스트스토리의 임영주 대표는 “‘98점 노트’의 가장 큰 장점은 커뮤니케이션 기능”이라며 “판매 페이지 내 댓글이나 쪽지 등을 통해 소비자인 수험생이 직접 피드백하고 저자가 이를 반영한다”고 전했다.
‘98점 노트’는 대입 수험생 커뮤니티 '오르비스 옵티무스'의 '위젯 마켓'에서 6천9백원에 판매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