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함부르크시가 지역 게임 개발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2023년까지 200만 유로(약 25억 원)을 투자한다고 영국 게임산업 매체 게임인더스트리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함부르크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자금지원 프로그램 '게임시티: 함부르크'를 통해 40만 유로(약 5억 원)을 선행 투자한다. 이후 매년 52만 유로(약 6억 7천 원)을 2023년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함부르크에 본사나 사무소를 두고 있는 모든 개발사와 개발자에게 적용된다. 단 하나의 프로젝트 당 최대 8만 유로(약 1억 원)까지만 지원금이 주어진다.
관련기사
- 새해 맞아 한국게임진흥원 부활 계획...게임업계 정부에 기대감2020.01.10
- 문체부, 한국게임진흥원 신설-게임법 개정안 추진2020.01.10
- 10만~60만 고유가 피해지원금...취약계층 27일부터 지급2026.04.11
- NASA 유인우주선 ‘아르테미스 2호’ 무사 귀환2026.04.11
독일의 게임 진흥 정책은 함부르크시에만 국한되어 진행되는 것이 아니다.
독일 당국은 지난해 11월에 2020년부터 자국 게임산업 진흥을 위해 5천만 유로(약 644억 원)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