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태 의원, 中 판호 문제 관련 1인 촛불시위 예정

디지털경제입력 :2019/11/04 16:21

자유한국당 최고의원 조경태 의원은 4일 중국 게임 판호 문제에 대해 주한 중국대사관 앞에서 두 번째 1인 시위를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10월 25일 중국 대사관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한 바 있는 조경태 의원은 이번 2차 시위를 1인 촛불시위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1인 촛불시위를 통해 조 의원은 중국 측에 한국 게임에 대한 판호 발급 중단을 다시 한번 강력히 항의하고 태도 변화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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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의원은 "우리 게임산업에 대한 중국의 무책임한 차별로 우리나라 게임산업은 수 조원 의 피해를 입고 있으며 이는 우리나라 청년 일자리 문제와도 직결되는 사안이다"라며 "우리나라 게임산업만 차별하고 있는 중국의 행태는 세계 2위의 경제대국이자 세계무역기구 회원국이 벌이고 있는 자유시장 파괴행위다"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중국 측의 성의있는 태도 변화가 있을 때까지 1인 시위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라며 "우리 정보도 중국 눈치만 볼 것이 아니라 대응방안과 대책 등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