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음식점주 세무작업 돕는 서비스 '세친구' 할인

기존 월 4만원에서 2만3천원으로 할인

인터넷입력 :2019/08/06 11:09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외식업 자영업자들의 세무 작업을 돕기 위해 온라인 서비스 ‘세친구’와의 제휴를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세친구와 제휴된 회계법인들이 음식점 업주 대신 자동 장부작성, 자동 증빙관리, 각종 세금신고, 경영진단 및 예상세금산출, 증명서 발급 등과 같은 세무서비스를 온라인을 통해 진행해준다.

이번 제휴를 통해 업주들은 세친구의 자동 기장 서비스를 기존의 월 4만원에서 2만3천원으로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또 종합소득세 조정료도 33.3% 할인한다.

배달의민족은 작년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영세 상인(간이사업자) 200명을 대상으로 세친구 온라인 세무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 바 있다.

당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자체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 사업주의 81.3%가 ‘매우 만족’ 혹은 ‘만족’이라고 답했으며 제휴혜택 종료 후 서비스를 지속사용 하겠다는 응답이 82.8%로 매우 높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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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친구 온라인 세무서비스 할인은 배달의민족이 운영하는 배민사장님광장 사이트 내 제휴 혜택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배달의민족 관계자는 “외식업주 대부분은 매장 운영에 집중하느라 세무 신고를 직접 챙길 여력이 없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세친구와의 제휴를 통해 자영업자 분들이 세무신고에 들일 시간과 노력을 최소화하고 장사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