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기기에 주로 사용되는 LCO계열 양극활물질만 생산하던 코스모신소재가 NCM 이차전지 양극활물질 양산하고 본격적으로 전기자동차와 중대형 배터리 시장에 진출한다.
코스모신소재(대표 홍동환)는 15일 NCM 이차전지 양극활물질 생산라인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회사는 생산라인 준공에 앞서 지난 3월까지 투자를 마무리짓고 4월에 설비테스트와 양산샘플 양산을 완료했다.
이번에 신설된 생산라인은 전기자동차와 중대형 배터리에 사용되는 NCM계열 양극활물질을 양산할 수 있는 설비다.
코스모신소재 관계자는 "회사 주요 매출 품목인 이차전지 양극활물질이 전기자동차 부문으로도 확대됨에 따라 매출 및 이익 부문의 성장속도가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자본감소, 액면분할을 통해 재무구조도 건전하게 개선돼 주가상승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련업계나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 코스모신소재 "中 조인트벤처로 전기차 배터리 시장 선점"2018.05.15
- 주름 얇아진 삼성디스플레이 차세대 폴더블 OLED, 어떻게 만들고 누가 쓰나2026.01.13
- 오픈소스 활용한 딥시크, 어떻게 독자모델 인정받았나2026.01.13
- [AI 리더스] 신현석 투라인클라우드 공동대표 "MSA 기술로 AI 도입·확산 조력자 될 것"2026.01.13
코스모신소재는 오랜 적자 기간을 거쳐 지난 2016년부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매출은 2016년 1천903억원, 지난해 3천146억 원으로 크게 올랐다.
한편 이날 코스모신소재는 지난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한 1천211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한 2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분기 매출 실적으로는 기업설립 후 최고 기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