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게임기 '미니 슈퍼 패미컴' 출시하나

클래식 미니 패미컴 후속 모델...크리스마스 시즌 출시 유력

게임입력 :2017/04/20 09:11

닌텐도가 패밀리 컴퓨터(이하 패미컴)를 즐겼던 과거 게임 이용자의 추억을 또 다시 자극한다.

19일(현지시간) 미국 게임스팟 등 외신은 닌텐도가 설립 3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클래식 미니 패미컴’에 이어 후속 모델 ‘미니 슈퍼 패미컴’을 크리스마스 시즌에 출시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11월 10일 출시된 클래식 미니 패미컴은 전용 소프트웨어로 구동되는 가정용 게임기로, 게임팩 교환 방식이 아닌 본체에 수록된 30개 타이틀을 TV에 연결해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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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미니 패미컴.

미니 슈퍼 패미컴은 전 모델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알려졌다. 아직 세부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게임 디자인 보다 게임 수와 타이틀에 변화가 생길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더불어 패미컴은 지난 1983년 등장해 1990년대까지 게임 이용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닌텐도의 대표적인 콘솔 게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