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라이브, ‘학교哥 좋다’ 7번째 음악회 개최

방송/통신입력 :2016/11/17 14:36

딜라이브는 교가 편곡 사회공헌 사업인 ‘학교가 좋다’의 7번째 음악회를 18일 용산아트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딜라이브가 2010년부터 진행해 오고 있는 ‘학교歌 좋다’는 노래와 악보가 일치하지 않는 교가, 단조로운 미디어 반주 또는 피아노 단독 반주만으로 제작된 교가, 심지어는 일본군 군가를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 교가 등을 바꿔주는 ‘교가 편곡 사회공헌사업’이다. 딜라이브는 이프로그램을 통해 지금까지 총 282개 학교에 새 교가를 선물했다.

올해는 서울 용산구.금천구 등 40개 초,중,고등학교 교가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재탄생했다. 이번에 열리는 ‘2016 학교歌 좋다' 음악회에는 새 교가를 전달받은 40개 학교 가운데 9개 학교가 참가하는 교가경연대회가 펼쳐지고, 40개 학교에게 교가 CD, 동영상, 그리고 오케스트라로 편곡된 교가 악보가 전달된다. 이 밖에도 소프라노 박지홍, 뮤지컬배우 윤영석 & 윤예담 부자, 아이돌 그룹 A.De, VAV의 축하공연도 마련되어 있다.

이번 음악회는 지역채널 1번을 통해 오는 12월 10일, 11일 오후 4시 서울과 경기 지역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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