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新 유무선 결합상품 ‘한방에홈2’ 출시

1, 2년 약정 가입자도 할인…균등할인, 모아주기 방식 도입

방송/통신입력 :2016/07/31 09:02

LG유플러스는 기존 유무선 결합상품 '한방에홈' 의 가입제한을 완화하고 고객 상황에 맞게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한 '한방에홈2' 상품을 다음 달 1일 출시한다.

한방에홈2는 인터넷 3년 약정 가입자만 할인 받을 수 있던 것을 1년, 2년 약정 가입자도 아무런 제한 없이 가입할 수 있게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또 이동전화와 인터넷 간 약정기간 불일치 없이 고객 상황에 맞게 약정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폭이 확대된다.

2년, 1년 약정 가입자 결합할인액은 3년 약정 가입자 할인액의 40%(2년), 20%(1년)를 적용한다. 3년 약정 가입자 결합할인이 1만원이라면 2년 약정은 4000원, 1년 약정은 2000원이 적용된다.

아울러 한방에홈2는 결합할인금액이 인터넷요금과 모바일요금에서 얼마나 할인되는지를 명확히 분리 표시해준다. 이에 따라 고객이 자신의 요금을 정확히 알 수 있도록 했다.

LG유플러스는 한방에홈2를 통해 결합할인금액을 결합대표자만 받던 고정적인 구조에서 구성원들 모두 결합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균등할인 제도를 도입했다.

또한 가족 구성원 중에서 1명이 할인금을 다 받을 수 있도록 1인지정(모아주기)방식도 도입해 고객이 유리한 할인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폭을 확대했다. 예를 들어 구성원 중 신규 단말 등을 구매해 할부금 등으로 통신비가 부담이 되는 구성원에게 할인금액을 모아줄 수 있는 등 고객의 선택의 폭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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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등할인, 1인지정(모아주기) 대상은 모바일 할인금액 내에서만 가능하다.

LG유플러스 장상규 홈사업기획담당은 "앞으로도 LG유플러스는 고객 중심의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진행함과 동시에 할인금액, 이용조건 등도 고객 혜택이 강화하는 방향으로 끊임없이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