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네스트 공동창업자인 토니 파델 CEO 대신 새롭게 CEO직을 맡게된 전 모토로라 임원인 마르완 파와즈가 회사를 매각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직원들을 안심시키고 나섰다.
8일(현지시간) 더버지는 파와즈 네스트 CEO가 직원들에게 "네스트를 절대 팔지 않겠다"며 "우리는 투자에 전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네스트는 그동안 핵심인력 이탈과 매출 압박 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왔다. 파델이 떠난 것도 이같은 이유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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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와즈 CEO는 전 직원들에게 이 같은 공지 사항을 전하며 네스트의 유일한 아젠다는 혁신적인 제품과 함께 성장하고 확장하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그는 "규모와 혁신은 상호배타적이지 않다"며 "회사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치는 동시에 직원들의 질문에 솔직하게 대답하겠다며 계속 지켜봐줄 것을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