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G프로2’ 국내 판매 개시…99만9천원

일반입력 :2014/02/21 11:12

김태정 기자

LG전자(대표 구본준)가 21일부터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LG G프로2’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출하가는 99만9천900원으로 정해졌다.

‘LG G프로2’는 5.9인치 대화면 전략 스마트폰으로 화면을 보지 않고도 손가락 움직임만으로 잠금 화면을 해재할 수 있는 ‘노크 코드’를 탑재했다.

‘OIS 플러스’ 1천300만 화소 카메라, 1W급 고출력 스피커, 풀HD IPS 디스플레이, 퀄컴 스냅드래곤 800 프로세서 등 최강의 하드웨어를 탑재했다.

이 제품은 소비자의 감성을 터치하는 새로운 UX도 대거 탑재했다. 촬영 후 사진의 초점을 다양하게 변경할 수 있는 ‘매직 포커스’, HD급 동영상을 1/4배속까지 느리게 재생할 수 있는 ‘슬로우 모션’, 화면에 또 하나의 화면을 만들어주는 ‘미니뷰’, 감추고 싶은 파일만을 골라 숨길 수 있는 ‘콘텐츠 잠금’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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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프로2의 전작 LG G프로는 지난해 출시 4개월만에 국내에서 100만대가 팔렸다.

LG전자 MC한국영업담당 조성하 부사장은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조건을 충족시키고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