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번들 이어폰에 숨겨진 10가지 기능

일반입력 :2012/08/19 13:59    수정: 2012/08/20 13:42

봉성창 기자

아이폰 구입시 함께 제공되는 번들 이어폰은 준수한 음질과 편리한 기능으로 많은 사용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특히 이어폰 중간에 부착된 리모트 컨트롤은 세 개의 단순한 버튼으로 이뤄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다만 많은 이용자들이 이러한 기능을 잘 모르고 사용하지 않고 있을 뿐이다.

18일(현지시각) 씨넷, 비즈니스인사이더 등 외신은 이러한 아이폰 번들 이어폰에 숨겨진 10가지 기능을 정리해 보도했다. 이 기능들을 파악해 두면 아이폰을 주머니에서 꺼내는 횟수가 크게 줄어든다. 다만 아이폰 활용이 익숙한 이용자라면 이미 다 알고 있는 기능일 수도 있다.

1. 노래를 듣고 있을 때 가운데 토글 버튼을 한번 누르면 일시정지, 다시 한번 누르면 다시 재생된다.

2. 노래를 앞으로 빨리 넘기고 싶을 때는 가운데 버튼을 빠르게 두 번 눌러야 하며 이때 두 번째는 길게 누르고 있어야 한다.

3. 노래를 뒤로 돌리고 싶으면 가운데 버튼을 세 번 빠르게 누르고, 마찬가지로 마지막 세 번째는 길게 누르고 있어야 한다.

4. 지금 듣고 있는 노래를 그냥 건너뛰고 싶을때는 가운데 버튼을 그냥 두 번 누르면 된다.

5. 같은 방식으로 이전 노래를 다시 듣고 싶을때는 가운데 버튼을 그냥 세 번 빠르게 누르면 된다.

6. 전화가 올때는 가운데 버튼을 가볍게 한 번 누르면 받을 수 있다. 한번 더 누르면 통화가 끊어진다.

7. 전화를 받기 싫을때는 가운데 버튼을 길게 누르면 된다. 이때 상대방이 음성사서함에 녹음을 하면 두 번 연속 비프음이 들려 이를 알려준다.

8. 만약 통화 중 새로운 전화가 오면 가운데 버튼을 누르는 것으로 통화 전환이 된다. 새로온 전화를 받고 싶지 않으면 가운데 버튼을 2초간 눌러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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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이어폰을 카메라 릴리즈 버튼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카메라 모드에서 볼륨업(+) 버튼을 누르면 촬영이 이뤄진다. 이를 잘 활용하면 어두운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은 사진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10. 아이폰4S 이용자라면 대기 상황에서 가운데 버튼을 길게 누르는 것으로 음성비서 서비스인 ‘시리’를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