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송병준)은 소셜 육성 게임 ‘미니고치2-해피타운(이하 미니고치2)’을 출시하기 전부터 마련한 소통의 장이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게임빌은 지난 9일부터 플래시 게임 이벤트를 통해 신작 ‘미니고치2’의 주인공 캐릭터인 ‘고치’를 마을의 인기인으로 만들어 달라는 주문을 했다. 현재 ‘고치’가 문자 메시지로 이용자들에게 말을 걸고 이용자들은 수시로 네이버 카페 ‘미니고치2-해피타운’에 방문해 ‘고치’의 안부를 묻는 식으로 대화가 진행 중이다.
이용자들은 손수 ‘고치’의 그림을 제작해 올리는 등 ‘고치’를 하나의 게임 속 캐릭터라기보다 살아있는 존재로 인식하고 적극적인 소통을 나누고 있다는 것이 게임빌의 설명.
‘미니고치2’는 게임빌이 지난 2004년 ‘미니고치’를 선보인 이래 출시하는 세 번째 시리즈 브랜드다. 이번 게임은 육성 기능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기능을 결합했다. 이용자들과의 퀘스트 공유, 전달 등 다양한 협업을 통해 캐릭터를 육성하고, 골드, 아이템 등을 보상 받는 네트워크 협업이 특징이다.
게임빌 관계자는 “현재 모바일게임 시장은 RPG와 스포츠 장르 등이 주류로 그동안 육성 장르의 모바일게임에 목말랐던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살아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며 “게임빌은 신작 ‘미니고치2’를 흥행시켜 그간 드물었던 모바일게임 육성 장르에도 탄력을 일으키고 더불어 모바일게임 시장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니고치2’는 내주까지 국내 모든 이동통신사에 출시 완료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