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5인치 태블릿 '스트릭' 공개됐다

일반입력 :2010/05/26 08:44    수정: 2010/05/26 10:16

남혜현 기자

델이 지난 1월 CES에서 발표했던 태블릿 '스트릭(Streak)'이 발매 초읽기에 들어갔다.

씨넷은 25일(현지시간) 델이 영국 이동통신사업자 오투(O2)와 손잡고 자사 5인치 태블릿 스트릭을 6월 영국에서 먼저 출시한다고 보도했다.

제품은 CES에서 공개됐던 것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다. 구글이 20일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공개한 차세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프로요'를 채택한다는 것.

이 외에 ARM기반 스냅드래곤 칩셋과 1기가헤르츠(GHz)프로세서를 탑재했다. 기본 2기가바이트(GB)저장공간을 제공하며 마이크로SD카드를 통해 최대 32GB까지 용량 확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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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화소 카메라와 착탈식 배터리를 갖췄으며 와이파이(Wi-Fi), 3G, 블루투스 등을 통해 무선인터넷을 지원한다. 제품가격은 판매직전에 O2에 의해 공개될 예정이다.

씨넷은 델이 향후 '룩킹 글래스(Looking Glass)'라고 불리는 7인치 화면 태블릿을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