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엠보싱폰' 내년에 뜬다

일반입력 :2009/12/02 09:14    수정: 2009/12/02 10:36

류준영 기자

삼성전자가 전 세계 여성소비자들을 유혹할 색다른 디자인의 휴대폰을 내년께 선보인다.

씨넷아시아는 여성층을 공략할 ‘디바(Diva)폰(모델명: S7070, 폴더형 S5150)’을 내년 1분기께 선보일 것이라고 1일 보도했다.

이 제품은 여성들의 고급스런 의상에서 착안해 디자인한 광택이 나는 오목볼록한 ‘엠보싱’ 뒷면이 인상적이며, 특히 뒷면 가운데 LED 액정을 채용, 날짜와 시간, 배터리 상태 등을 은은하게 나타날 수 있도록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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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인치 터치스크린은 QVGA(320x240)급 화질을 지원하며, 탑재된 카메라는 300메가 화소를 지원한다. 그밖에 메모리 확장을 위한 마이크로SD카드 슬롯과 블루투스 등을 탑재했다.

이 제품은 네델란드, 러시아, 우크라이나와 다른 유럽도시에서 먼저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