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M웨어가 최근 선보이는 제품을 보면 서버 및 데스크톱 가상화를 넘어서겠다는 의지가 진하게 풍긴다. 데이터센터 통합이라는 큰 그림에서 접근하는 장면이 목격된다.
VM웨어 클라우드 운영체제 v스피어4는 기업 내부에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으로 프로세서, 스토리지 및 네트워크와 같은 인프라를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애플리케이션들을 효율적이고 서비스 수준이 보장된 상태에서 실행할 수 있는 환경도 제공한다. v스피어4는 이전 버전인 VM웨어 인프라스트럭처3와 비교해 효율성, 제어 능력, 유연성 세가지 측면에서 성능이 향상됐다. 고객들이 하드웨어 및 운영체제,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는 물론 내부 및 외부(On-off premises) 애플리케이션 호스팅을 선택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버추얼 데이터센터 OS 'VM웨어 VDC OS'는 기업 데이터센터를 내부용인 '인터널 클라우드' 형태로 변환해 비즈니스에 필요한 유연성과 속도, 복원력(resiliency), 효율성을 제공한다. 서버와 스토리지, 네트워크 자원을 통합하고, 애플리케이션 요구에 맞춰 재할당할 수 있는 인프라스트럭쳐 서비스 세트(Set)도 제공한다. 이렇게 구성된 인프라스트럭처 서비스 세트는 다시 제3의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와 연동할 수 있다.
VM웨어 v클라우드는 4분기부터 상용화된다. v클라우드는 내부 데이터 센터와 외부 서비스 제공업체 애플리케이션을 연결해 기업들이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채택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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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복구와 IaaS(Infrastructure-as-a-Service), 서버 용량 증가시 유용하게 쓸 수 있다. 기업들은 비즈니스 규모에 관계없이 클라우드 컴퓨팅을 활용해 자동화된 데이터센터를 운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VM웨어는 설명했다.
예를 들어, 데이터 센터 용량 과부화로 잔여 공간이 부족해 기업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옮기길 원한다면 새비스나 버라이즌, AT&T와 같은 VM웨어 파트너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호스팅하도록 할 수 있다. 사내 데이터센터 규모를 확장시키는 대신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를 도입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