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넷앱이 최근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 공략을 위해 제품군을 대폭 강화했다.
스토리지 운영체제(OS) 데이터온탭8은 서비스 중단없는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확장 가능한 스케일 아웃 및 스케일 업 아키텍처, 멀티 페타바이트 구축을 지원하기 위한 64비트 스토리지 결합 등을 포함하고 있다. 가상화 및 공유 인프라스트럭처 환경에 적합한 클라우드 기능을 제공한다. 스토리지, 서버, 네트워킹, 애플리케이션 통합 관리도 기능하다.
넷앱 데이터 모션 기술은 기업들이 가상화 사용자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 중단 없이 데이터를 스토리지 시스템에서 손상 없이 이동시킬 수 있도록 해준다. 데이터모션은 넷앱 통합 스토리지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내부 및 외부 클라우드 고객들을 위한 가용성을 크게 개선시켜준다는게 회사측 설명.
2세대 성능 가속화 모듈은 1년전 출시된 기존 성능 가속화 모듈에 기반하고 있다. 사용자들이 기존 인프라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더 많은 일을 절감된 비용으로 할 수 있게 해준다. 넷앱 스토리지 시스템을 OLTP(Online Transaction Processing) 데이터베이스 환경에서 실시한 테스트에 따르면 고객들은 2세대 성능 가속화 모듈을 통해 입출력(I/O) 처리량을 약 78%늘리고, 반응시간은 30% 가량 향상시켰다고 한국넷앱은 전했다.
넷앱 다이나믹 데이터 센터(NetApp Dynamic Data Center: NDDC) 솔루션도 전진배치됐다. NDDC는 서비스로서의 IT(ITaaS) 제공을 위한 솔루션으로 세가지 콤포넌트로 이뤄져 있다.
첫 번째 컴포넌트는 넷앱 스토리지 기술을 활용한 SOI(service-oriented infrastructure)다. 표준화된 SOI 아키텍처는 고객들이 스토리지, 네트워크, 컴퓨팅 자원을 구매 및 구축할 수 있게 해줘 이를 통해 비용을 줄이고 서비스 수준은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넷앱은 고객들에게 IaaS 제공을 위한 서비스 카탈로그를 통해 공유된 자원을 제공한다.
두 번째 콤포넌트는 인프라스트럭처 관리 및 고정 비용 절감을 위한 프로세스와 베스트 프랙티스를 제공해주는 서비스 관리 프레임워크를 포함하고 있다.
마지막 콤포넌트는 넷앱 프로페셔널 서비스(NetApp Professional Services)와 넷앱 시스템 통합 파트너를 활용하는 방법론을 통해 ITaaS 인프라스트럭처를 효율적으로 구축하고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한다.
한국넷앱은 최근 VM웨어 환경에서 데스크톱 및 클라우드 컴퓨팅 관리 및 자동화 기능을 제공하는 신제품 3종도 발표했다.
관련기사
- 넷앱, 클라우드 겨냥해 제품군 세대교체2009.10.08
- 클라우드모바일 분야, "블랙베리・아이폰 넘겠다"2009.10.08
- 삼성SDS, 클라우드컴퓨팅센터 개설2009.10.08
- 삼성SDS, 모바일클라우드로 북미 시장 공략2009.10.08
선보인 제품은 ▲스토리지 관리 및 모니터링을 위한 버추얼 스토리지 콘솔 ▲데이터 보호 정책을 자동화 기능을 제공하는 '스냅매니저 포 버추얼인프라스트럭처' ▲가상 이미지 복제 기능 및 자동화 기능을 위한 래피드 클로닝 유틸리티다.
한국넷앱은 통합된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네트워킹 콤포넌트에 빠른 구축을 가능하게 해주는 '가상화 퀵 스타트 번들'도 선보였다. 이는 VM웨어 가상화 관리 소프트웨어 'v스피어4 '환경에 넷앱 스토리지 시스템, 소프트웨어, 시스코 넥서스 스위치 등을 빠르고 쉽게 구축할 수 있도록 이미 배치(configuration)가 최적화된 제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