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WOW 공식 잡지 ‘초읽기’

일반입력 :2009/08/20 19:39    수정: 2009/08/20 19:40

봉성창 기자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이하 WOW)’ 사용자를 위한 공식 잡지가 발행된다. 단일 게임을 위한 잡지가 발행되는 것은 전례가 없었던 만큼 업계의 높은 주목받고 있다.

미국 씨넷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대표 마이크 모하임)가 오는 21일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블리즈컨2009에서 와우 공식 잡지 발행 사실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와우 공식 잡지는 서비스 5주년을 기념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로 출판된다. 소매점에서 개별적으로 구매가 불가능하며 정기 구독만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1년 정기 구독 비용은 미국은 40달러(한화 약 5만원)이며 유럽 지역은 35유로로 책정됐다.

와우 공식 잡지의 출판을 맡은 존 가워 퓨쳐 대표는 “세계적인 경기불황으로 잡지 등 출판업계 전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와우가 전 세계적으로 1천 150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만큼 잡지 역시 성공할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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