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5G 웹하드 쏜다

일반입력 :2009/07/31 10:59

김태정 기자

네이버가 5G 용량 웹하드를 풀었다.

NHN(대표 김상헌)은 파일들을 저장할 수 있는 개인별 웹하드 ‘N드라이브’ 및 포토앨범 서비스를 31일 열었다.

이 서비스들은 인터넷이 연결된 PC만 있으면 네이버 로그인을 통해 언제든 사용할 수 있다.

N드라이브는 ▲여러 개의 파일이나 폴더 채 올리거나 내려 받기 ▲폴더 간 끌어놓기(Drag & Drop), 이동, 복사 ▲'중요' 표시를 설정해 따로 모아보기 등의 기능들을 갖췄다.

포토앨범(http://nphoto.naver.com)은 개인별 웹 사진 관리 공간이다. 사진을 올리면 N드라이브에 촬영날짜별로 자동 분류돼 저장되며, 각 사진별로 태그입력이 가능하다. 동일한 태그를 가진 사진끼리 모아보는 앨범도 가능하다는 것.

또한 N드라이브와 포토앨범은 보관 중인 파일을 메일이나 블로그 혹은 가입한 카페로 바로 보내는 기능도 있다.

NHN 이현규 선행프로젝트그룹장은 "개인의 가치 있는 디지털 자산들을 좀더 편리하게 보관하고 웹을 통한 정보 활용도를 높이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번 서비스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