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폭스, LG트윈스와 교류 행사 갖는다

일반입력 :2009/07/03 13:57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서수길, 박관호)의 프로 게임단 '위메이드 폭스'(단장 김영화)는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교류 행사를 갖는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류 행사는 프로게임단 위메이드 폭스와 프로야구 최고의 인기 팀 중 하나인 LG트윈스 간 상호 교류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이를 기념해 위메이드 폭스 이윤열은 오는 4일 LG트윈스의 홈경기에 참석해 사전에 선발된 팬과의 특별 게임 매치를 갖고, 경기 전 시구를 맡게 된다.

특히 팬과의 특별전은 잠실 야구장에 설치된 전광판을 통해 생중계 될 예정으로 프로야구 정규 경기에 앞서 프로게이머의 e스포츠 경기가 펼쳐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윤열은 “바쁜 경기 일정 중에도 틈틈이 야구를 즐겨본다” 며 “평소 LG트윈스를 응원 해 왔는데 이처럼 뜻 깊은 행사에 참석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프로야구와 e스포츠가 활발히 교류 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