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대표 이와타 사토시)는 2일(현지시간) ‘E3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새로운 위(Wii)의 주변기기와 닌텐도DS, 위(Wii), 위핏(Wii Fit) 관련 게임을 선보였다.
이날 닌텐도는 ‘위핏’(Wii Fit)의 새로운 모델인 ‘위핏플러스’(Wii Fit Plus)를 발표했다.
‘위핏플러스’(Wii Fit Plus)는 사용자가 게임 플레이시 소비되는 열량을 계산해 정보를 제공해 주는 기능을 추가했다. 또한 ‘위핏플러스’(Wii Fit Plus)는 사용자가 신체 특정 부위의 움직이거나 점프 등을 시도할 때 더욱 세밀하게 분석, 자유로운 게임플레이를 가능토록 했다.
해당 제품은 올 가을쯤 출시될 계획이며 단말기에 대응하는 스케이트보드 콘트롤러와 컴퓨터 게임 등 총 15가지 균형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닌텐도 이와타 사토시 대표가 ‘바이탈리티 센서’(Vitality Sensor)’를 직접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바이탈리티 센서(Vitality Sensor)’는 건강을 목적으로 한 닌텐도 위(Wii)의 주변기기로 사용자의 손가락 신호를 감지해 심박수 등 체내의 정보를 수집하고 단말기에 송신, 사용자가 스트레스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닌텐도 이와타 대표는 “닌텐도DS, 위(Wii), 위핏(Wii Fit)에 이어 ‘바이탈리티 센서’를 첫 공개한다”며 “‘바이탈리티 센서’는 사용자의 신체 상황을 분석해 숫자로 정보를 제공해 주고, 이를 통해 사용자가 스트레스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제작한 것”이라고 제품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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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타 대표는 이어 “닌텐도의 소프트웨어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전할 것이다. 모든 사람이 언제 어디서든 닌텐도 게임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닌텐도 측은 닌텐도 위(Wii) 전용 게임인 ‘슈퍼마리오’와 위 모션 플러스(Wii Motion Plus)를 이용한 ‘위 스포츠 리조트’(Wii Sports Resort) 게임 등을 시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시연한 게임으로는 스카이다이빙 게임인 ‘점핑 에어플레인’, 양궁 게임인 ‘슛애로우’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