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미디어(사장 박병근 www.tu4u.com)가 오는 7일 '한국:아랍에미레이트' 경기를 시작으로,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한국대표팀 경기를 자체 프리미엄 스포츠 채널인 'TU스포츠(Ch.7)'를 통해 DMB 독점 생중계 한다고 3일 발표했다.
북한,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아랍에미레이트와 함께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 B조에 속해 있는 한국은 남은 세 경기 결과에 따라, 지난 1986년 멕시코 월드컵 이후 아시아 국가로는 최초로 7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이 가능하다.
한국은 예선 전적 3승2무로 조 1위에 올라 남은 경기에서 1승1무만 기록하면 자력으로 본선 진출이 가능하다. 이번 대표팀은 박지성, 이영표, 박주영 등 해외파 선수를 비롯, 생애 첫 태극마크를 가슴에 단 양동현, 유병수, 김근환 등 신인들까지 가세했다.
남은 예선 경기 중 첫번째 경기는 7일 새벽 1시15분(한국시간)에 열리는 아랍에미레이트와의 경기로 TU미디어는 최종 예선전 3경기 모두를 TU스포츠에서 생중계 할 예정이다.
이어 10일 저녁 8시에는 장소를 서울로 옮겨 예선 전적 3승1무2패로 북한과 함께 조 2위를 기록하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와의 한 판 승부가 펼쳐진다.
마지막으로 17일 저녁 8시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이란과의 경기가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