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는 21일(현지시간) 미국 정부의 공식 채널을 개설했다고 발표했다.
이 채널은 백악관을 비롯 NASA(우주항공국), FBI(연방수사국), 국무부 등 각 정부 기관의 채널에 접속할 수 있는 포털과 같은 역할을 수행한다.
백악관 채널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취임 이래, 매주 대통령 연설 비디오를 서비스하고 있다.
관련기사
- 美정부, 공식 '트위터' 개설2009.05.22
- [단독] 공공 SW사업 기능점수 단가, 올 상반기 인상 확정2024.04.19
- "밥 주세요"...대학가 학생식당 조리로봇, 1시간에 300인분 '뚝딱'2024.04.19
- "나는 네가 부족한 '스킬'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고 있다"2024.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