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왕복선 '허블 우주망원경 수리' 위해 발사

일반입력 :2009/05/12 08:47    수정: 2009/05/12 10:00

김효정 기자

허블 우주망원경 수리 임무를 띤 美우주왕복선 애틀란티스호가 11일(현지시간) 발사됐다.

씨넷뉴스에 따르면 7명의 우주비행사들이 탄 애틀랜티스호는 13일 우주궤도 관측소에 도착할 예정이며, 허블 우주망원경을 수리하고 장비를 설치하게 된다.

승무원들은 모두 다섯 차례의 우주 유영을 통해 새로운 카메라와 배터리, 자이로스코프 등의 장비를 탑재하고, 고장난 2개의 컴퓨터를 수리한다. 이번 허블 우주망원경 수리 비용은 10억 달러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