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넷 개발자 모여라…커뮤니티 컨퍼런스 18일 개최

일반입력 :2009/04/10 16:10    수정: 2009/04/10 16:11

황치규 기자

닷넷 커뮤니티 훈스닷넷이 주최하고 IT전문 온라인 미디어 지디넷코리아가 주관하는 '닷넷 커뮤니티 컨퍼런스'가 오는 4월 18일 건국대학교 새천년 기념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닷넷 커뮤니티 자체적으로 기획된 행사로 오전에는 키노트 세션, 오후에는 개발과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 UX)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오전 키노트 첫 번째 세션에선 개발자들이 한번쯤은 고민해봤을 '경력관리 테크닉 및 효율적인 시간관리 방법', '영어공부 정말 필요한 것일까?', '소프트웨어 기술자 신고제에 대한 고찰' 등을 주제로 토론의 장이 제공된다.

두 번째 세션에선 새롭게 발표될 닷넷4.0를 살펴보고 지난달 MIX09에서 발표됐던 내용들도 공유한다.

오후 기술세션은 실제 업무 현장에서 쌓은 서비스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인터넷 쇼핑몰 예스24의 ASP.NET MVC 도입사례,  세계 최대 쇼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업체의 애자일 방법론 도입 사례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C# 패턴과 프레임워크에 대한 세션이 진행도 진행된다. 

UX 세션은 변화하는 IT분야에서 '창조적이면서도 지속 가능한 개발자들이 실천하기 위한 핵심역랑은 무엇인가?'란 화두에 관련된 내용들로 구성된다. 메가존과 휴즈플로우가 국내 UX 프로젝트 사례를 소개하고 MS 스페이스 컴퓨팅과 윈도7 멀티터치 기술에 대한 내용도 공개된다.

이외에도 올해말 발표될 실버라이트3와 익스프레션 블렌드3 기능을 살펴보는 세션, 닌텐도 위(Wii)의 리모트 콘트롤을 개발하는 방법들도 공유된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훈스닷넷의 박경훈 대표는 "개발자들의 고민과 필요한 것들을 가장 잘 아는 것이 바로 커뮤니티들이기 때문에 커뮤니티에서 자발적인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면서 "올해를 시작으로 해서 주최 커뮤니티를 선정해 개발자들을 위한 컨퍼런스 행사를 진행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MS, 엘레컴, 데브멘토 등 12개 기업들이 후원사로 참여하며 데브피아, 닷넷채널 등 다양한 닷넷 커뮤니티들이 행사에 참여한다. 영진닷컴, 대림 등 7개 출판사도 행사를 후원한다.

'닷넷 커뮤니티 컨퍼런스' 참가신청은 공식 웹사이트(http://www.devdcc.net)를 통해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