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19개국에서 기업용 온라인 서비스 개시

일반입력 :2009/03/03 16:31    수정: 2009/03/03 16:44

황치규 기자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는 2일(현지시간) 자사 기업용 온라인 서비스(Microsoft Online Services)인 '비즈니스 프로덕티비티 온라인 스위트(Business Productivity Online Suite:BPOS)'의 시험서비스를 세계 19개국에서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BPOS는 그룹웨어 관련의 서비스를 스위트화한 것으로 전자메일과 회의실 예약 기능을 가진 'Exchange Online'을 포함해 파일공유와 포털을 갖는 'SharePoint Online', 인스턴트 메시징 등을 확인할 수 있는 'Office Communications Online', 웹회의와 애플리케이션을 공유하는 'Office Live Meeting'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가운데 'Exchange Online'과 'SharePoint Online'은 오스트리아를 비롯 벨기에, 캐나다,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독일, 아일랜드, 이탈리아, 네델란드, 뉴질랜드, 노르웨이, 포르투갈,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영국, 미국,일본에서 시험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MS는 BPOS서비스의 일환으로 사용 빈도가 낮은 유저를 대상으로 월정료가 저렴한 전자메일, 캘린더, 콜라보레이션 서비스 'Deskless Worker Suite'를 오는 4월부터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 서비스는 'Exchange Online Deskless Worker'와 'SharePoint Online Deskless Worker'를 포함해 19개국에서 전개한다.

이날 MS는 종업원 10만명인 영국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 BPOS를 채탹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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