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는 5일(현지시각) 미국 LA에서 열린 WinHEC(Windows Hardware Engineering Conference)를 통해 레노보, MSI, 아수스 등 다양한 종류의 노트북에 윈도우7을 설치, 시연했다. 업그레이드된 윈도7 베타버전은 내년 초 출시될 예정이라고 씨넷뉴스는 보도했다. 윈도7은 멀티터치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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